문득 Java 공부를 하다가 객체지향프로그래밍 부분에 객체의 멤버요소 중 메서드를 공부하던 중이었다. 기존에 책을 2번정도 완독했었는데, 그때마다 5~10번 아니 계속 반복해서 완전히 익혀야한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특히 객체지향에 대해서는 정말 계속 보고 또 봐야한다고 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오늘 느껴지는게 있었던 것 같다. 현재 보고 있는 부분에서는 메서드를 선언하는 부분과 호출하는 부분에 대해서 나와있다. 그 중 내가 기존에 알고있던 부분에서 조금 더 깊어졌다고 해야하나? 그런 느낌을 받은 부분이 있었다. 바로 호출하는 쪽(클라이언트)에서 인자로 호출되는 쪽(서버) 매개변수에 값을 넘길 때 매개변수와 타입이 같거나 자동형변환이 가능해야하며, 호출을 마칠 때는 메서드에 정의한 반환타입과 타입이 맞거..
학습할 Repo를 fork한 후 작업을 수행하고 push 후 PR을 날리고 잘 되었는지 확인하던 중 불필요한 파일들까지 커밋에 포함되어 날아간 것을 확인했다. 여러명의 작업내용들이 합쳐지고 다시 각자 원격저장소에 sync되기에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급하게 커밋을 되돌릴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 방법에는 revert와 reset 두 가지가 있었다. 첫번째 방법으로 revert를 시도했는데 바로 revert를 하기전 현재 변경사항들이 있어서 그런가 계속 충돌이 발생하고 커밋을 하고 난 후에도 시도했을 때 계속 충돌이 났다. 그리고 해당 과정을 수행하면서 아직 미숙한 단계라 커밋들이 뒤죽박죽하고 더욱 꼬여만 갔다. 그래서 우선 좀 더 쉽게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 그 결과 reset으로..
드디어 본격적으로 항해99 12기를 시작하는 한 주였다. 0주차에는 웹 개발 종합반 강의 조 / 프로젝트 조로 나뉘는데 그 중 프로젝트 조를 선택했다. 월요일 아침 조 편성을 확인해보니 감사하게 22기 팀장으로 포함 4명이 같은 조로 편성이 되었다. 그리고 게더에 해당 조 자리가 지정되는데 해당 자리로 이동하여 서로 함께 인사와 자기소개 등 잠시 친목의 시간을 갖고 프로젝트에 대해서 함께 논의하였다. 항상 프로젝트를 할 때 주제를 선정하는 일이 가장 난감하고 어려운 부분이 아닐까 싶다. 우리 조의 경우 거창한 프로젝트보다는 종합반 강의에서 배운 크롤링, 클라이언트-서버 통신, CRUD 부분들을 녹여내 볼 수 있는 간단한 프로젝트를 하기로 했다. 처음에는 클라이언트 화면을 통일 시켜야 한다는 생각에 1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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