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해99 2주차를 마치는 시점이다. 이번주차는 설날이 겹쳐 상대적으로 시간 자유롭게 활용 할 수 있어서 더욱 마음편하게 공부할 수 있는 시기다. 명절 당일 날 오후에 갑자기 내장 무선 랜 고장으로 정말 당혹스러운 일도 겪지만 이번 항해 대박나려나보네..ㅎㅎ 내가 진행하고 있는 12기의 경우 명절이 겹쳐있다보니 언어 기본기 주차가 상대적으로 길어졌다고 한다. 그러다보니 Java공부를 상대적으로 주차에 맞춰서 진행할 수 있는 시기가 늘어난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물론 다른 여러요소들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자신이 개발하고 있는 주언어에 대해서는 정말 잘 알고 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 중 특히 Java에서 객체지향프로그래밍은 정말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다. 예를들어 다형성, 추상화, 캡슐화, 오버라이딩, 참조변..
저번주 간단한 프로젝트 진행이후 테스트를 통하여 1주차를 시작하게 되었다. 가장 먼저는 팀이 구성되고 무박으로 미니프로젝트를 해보는 것으로 1주차가 시작되었다. 풀스택 미니 프로젝트 나는 15조로 편성되어 조장을 맡게되었다. 따로 무엇인가 있어서가 아닌 단순 랜덤식으로 선별된다고 알고 있다. 하루 전 다음날 무박으로 진행되는 프로젝트에서 아침에 공개되는 명단에 조장이면 정말 부담감과 책임감이 크겠다싶었는데 그게 바로 '나'였네? ㅎㅎ 그렇게 편성된 조를 확인하고 게더에서 모여 서로 인사를 나누었다. 우리 조는 지난 주 선택 한 주특기 관련 리액트,스프링 2:2로 편성이 되었고 그렇기에 역할분배가 편했다. 우선 저번주 프로젝트를 하면서 아쉬웠던 부분들과 배운 부분들을 떠올리면서 전체적인 프로젝트 진행 단계..
드디어 본격적으로 항해99 12기를 시작하는 한 주였다. 0주차에는 웹 개발 종합반 강의 조 / 프로젝트 조로 나뉘는데 그 중 프로젝트 조를 선택했다. 월요일 아침 조 편성을 확인해보니 감사하게 22기 팀장으로 포함 4명이 같은 조로 편성이 되었다. 그리고 게더에 해당 조 자리가 지정되는데 해당 자리로 이동하여 서로 함께 인사와 자기소개 등 잠시 친목의 시간을 갖고 프로젝트에 대해서 함께 논의하였다. 항상 프로젝트를 할 때 주제를 선정하는 일이 가장 난감하고 어려운 부분이 아닐까 싶다. 우리 조의 경우 거창한 프로젝트보다는 종합반 강의에서 배운 크롤링, 클라이언트-서버 통신, CRUD 부분들을 녹여내 볼 수 있는 간단한 프로젝트를 하기로 했다. 처음에는 클라이언트 화면을 통일 시켜야 한다는 생각에 1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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